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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1월 생산, 현대차 약진에 전년比 8.2%↑현대차 전년 대비 24.8% 증가
문수호 기자 | shmoon@snmnews.com

  자동차 1월 총 생산량은 32만2,408대로 지난해 1월 29만8,042대보다 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1월 자동차 생산량이 증가한 가장 큰 이유는 현대자동차의 생산량이 지난해 대비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현대자동차의 1월 생산량은 지난해 10만5,669대보다 24.8% 증가한 13만1,828대로 전월 대비로도 33.1%나 급증했다.

  기아자동차의 생산량이 11만1,685대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고 한국지엠도 4만4,417대로 5.9% 줄어든 가운데 현대자동차의 생산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자동차 생산량도 크게 늘어났다.

  현대자동차의 생산 증가는 판매량과 결부되는 모습이다. 최근 현대차는 지속적인 신차 출시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한때 내수 시장점유율이 줄어들고 해외 시장에서의 반응도 냉담해 위기로 보였지만 내수 시장 내 위치는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철강업계 내에서는 지난해 4분기 자동차 생산을 늘리면서 재고 문제로 인한 우려가 높았지만 판매가 늘어나며 빠른 재고 소진으로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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