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경 회장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포스코 가공센터 경남스틸이 최충경 대표이사에서 최석우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최석우 대표이사는 삼성전자에서 LCD(액정표시장치) 총괄을 맡다가 2010년 3월부터 경남스틸에서 재직해왔다.
한편 최충경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형편에 의해 사임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가공센터 경남스틸이 최충경 대표이사에서 최석우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최석우 대표이사는 삼성전자에서 LCD(액정표시장치) 총괄을 맡다가 2010년 3월부터 경남스틸에서 재직해왔다.
한편 최충경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형편에 의해 사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