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테크노스는 정기주총을 열고 1,508억2,600만원 등의 제47기 재무제표 승인과 나주영 대표이사와 나경미 부사장을 임기 3년으로 재선임, 김도균 부사장을 임기3년의 사내이사로, 최정호 현대중공업 전무를 감사로 신규선임했다.
또 사업다각화와 명확화를 위해 사업목적을 전자제품 제조, 판매 및 무역업으로 확대했다.
제일테크노스는 정기주총을 열고 1,508억2,600만원 등의 제47기 재무제표 승인과 나주영 대표이사와 나경미 부사장을 임기 3년으로 재선임, 김도균 부사장을 임기3년의 사내이사로, 최정호 현대중공업 전무를 감사로 신규선임했다.
또 사업다각화와 명확화를 위해 사업목적을 전자제품 제조, 판매 및 무역업으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