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틸은 특수관계인 임정희씨가 지난 12일 보유주식 1,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로써 엄정희 씨의 보유지분은 7,168주에서 6,168주로 감소했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하이스틸, 상반기 매출액 839억 기록…전년比 3% 감소 하이스틸 계열사 하이파워, 상반기 열처리설비 도입 완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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