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옥균 사장 “현대제철의 우수협력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투자”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종모 기자 jmshi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고려철재 빈옥균 대표, “무리한 설비 투자 없을 것” (제조유통가공업체 대표 신년코멘트)고려철재 빈옥균 대표 (특별기획8)우리 옆에 있는 철강인의 하루-고려철재 현대제철, 특수강공장에서 긴급구조 훈련 실시 현대제철, 日 고급 철스크랩 성약? (사람과 사람들) “철스크랩은 미지의 영역 꼭 해답 찾고 싶어요” 고려철재, 순환자원인정업체 획득 쾌거 고려철재, 인천공장에 이어 아산공장도 순환자원인정 쾌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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