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업계 권익보호와 가설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
한국가설협회(회장 조용현)는 한국일보에서 주최한 ‘2018년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가설협회는 혁신경영을 통하여 가설업계의 권익보호와 가설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되어 이 상을 수상했다.
작년 2월 가설업계 CEO출신인 조용현 회장이 취임하면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하였고, 전국 12개 지회를 조직해 가설업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회원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가설관련 비합리적인 제도나 기준 개정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협회 창립 이후 최대의 회원사를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현재 협회는 가설기자재 대금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장치로 가설기자재 대여금에 대한 지급보증을 의무화하는 ‘가설기자재 대여대금 지급보증제도’가 도입되도록 관계부처들과 다양한 채널로 접촉하는 등 협회 최우선 사업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다.
한국가설협회 조용현 회장은 "가설업계의 대변인으로서 업계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