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다음 주 앞두고 있는 임원 인사에 대해 "경영이념에 부합하는 인재를 적재 적소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박태준 명예회장의 7주기 추모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정우 회장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라는 경영이념에 부합하는 인재를 어떻게 적재 적소에 배치할 것인가에 대해 심사숙고 하고 있고 다음 주에는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신성장사업과 관련 "외부인사 영입은 끝냈다"고 말했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다음 주 앞두고 있는 임원 인사에 대해 "경영이념에 부합하는 인재를 적재 적소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박태준 명예회장의 7주기 추모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정우 회장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라는 경영이념에 부합하는 인재를 어떻게 적재 적소에 배치할 것인가에 대해 심사숙고 하고 있고 다음 주에는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신성장사업과 관련 "외부인사 영입은 끝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