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개편 및 경영효율화 달성 위한 것
포스코(회장 최정우)는 포스코강판(대표 하대룡) 해외 계열사인 미얀마포스코의 주식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 주식수는 1만3440주이며 처분금액은 89억4,500만원이다. 거래일자는 오는 7월이다.
포스코는 주식 처분 목적에 대해 “지배구조 개편 및 경영효율화 달성”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회장 최정우)는 포스코강판(대표 하대룡) 해외 계열사인 미얀마포스코의 주식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 주식수는 1만3440주이며 처분금액은 89억4,500만원이다. 거래일자는 오는 7월이다.
포스코는 주식 처분 목적에 대해 “지배구조 개편 및 경영효율화 달성”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