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비철금속 #아연 #연(Lead) #니켈 #주석 #희유금속 #고려아연 #영풍 김간언 기자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6월 中 아연도금강판 수출 오퍼價, 하락 이어져 (비철수급전망) 아연, 소비 감소 양상…中·印 수요 주목 아연價, 2,600달러대 위태…중국 수요 감소 우려 日 도와홀딩스, 멕시코 아연 광산 지분 증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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