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월 13만3,000톤 부족…미중 무역전쟁 심화 관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비철금속 #아연 #연(Lead) #니켈 #주석 #희유금속 #고려아연 #영풍 김간언 기자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영풍, 아연價 약세에도 귀금속價·TC 강세에 호조 (이슈)영풍 석포제련소 행정소송 패소 그 파장은? (상보)영풍 석포제련소 “상상 못한 조업중단 현실 되나?” 영풍, 조달청 아연 수의계약…국내 유일 입찰 참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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