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하이록코리아(각자대표 문휴건, 문창환)가 3분기 잠정 경영실적을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했다. 하이록코리아는 각종 철강재를 소재로 플랜트 산업과 조선업, 철도업, 기계 산업 등에 필요한 관이음세 및 밸브, 통합 조정 설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하이록코리아가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3분기 매출액은 342억1천만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2분기 매출액 361억1천만원과 비교해 5.3% 감소한 액수다.
아울러 회사는 3분기 영업이익으로 34억8천만원을, 당기순이익으로 44억3천만원을 신고했다. 2분기 실적 대비 각각 35.3%, 19.4% 급감했다.
이에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도 하락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14.9%를 기록해 2분기 10.2% 대비 4.7%P 하락했다. 아울러 3분기 순이익률은 15.2%로 나타나 2분기 15.2% 대비 2.3%P 하락했다.
한편, 하이록코리아는 올해 3분기 매출과 수익성이 지난해 동기보다 개선됐다고 신고했다. 하이록코라이의 지난해 3분기 매출액은 289억7천만원, 영업이익은 25억7천만원, 당기순이익은 22억8천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