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섭 대표이사 재선임 및 최석우 사외이사 신규선임
대호피앤씨(대표 박창섭)가 지난 13일 제3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해당 주주총회에서는 5개의 의안(제3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을 부의했다.
부의된 5개의 의안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대호피앤씨의 지난해 개별 경영실적으로 매출액 2,041억7900만원, 영업이익 45억8,300만원, 당기순이익 6억9,400만원으로 보고됐다.
이사선임에는 박창섭 대표이사가 재선임(임기 3년)되었고, 최석우 경남스틸 대표이사가 사외이사(임기 3년)로 신규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