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루살(Rusal) 발표에 따르면, 회사의 주요 고객사 가운데 한 곳인 스위스의 메이저 광산업체 글렌코어(Glencore)와 최근 160억3,000만 달러 규모의 알루미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이며, 올해 34만4,760톤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연 160만 톤을 공급하게 된다.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루살(Rusal) 발표에 따르면, 회사의 주요 고객사 가운데 한 곳인 스위스의 메이저 광산업체 글렌코어(Glencore)와 최근 160억3,000만 달러 규모의 알루미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이며, 올해 34만4,760톤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연 160만 톤을 공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