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월 철강재 수출 코로나 영향 5.9% 감소
1~4월 철강재 수출 코로나 영향 5.9% 감소
- 철강
- 승인 2020.05.19 1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품목별 수출 철근·전기아연도금·기타도금강판·강반제품 외 모두 감소, 수입은 전기·전기아연도금·석도강판만 증가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대한제강, 1분기 호실적에 이어 기대되는 2분기”-현대차증권
- 中 내수 철근價, 양회 앞두고 ‘급등’
- 한중일 철근價, 韓·中 회복…日 약세 ‘지속’
- (철근) 중국産 철근 유입량 크게 줄어
- (석도) 늘어나는 수입재에 우려 커져
- 철근 수입 증가세…전년 수준 여전히 한참 밑돌아
- (도금재) 車∙가전 등 전체적인 수요 부진 시달려
- 中 바오산강철, 7월 석도강판 내수價 인상
- 韓日 빌렛 수출 폭발적 ‘증가’…반면 수출價 ‘하락’
- 석도강판 업계, 수출 물량 확보 여전히 어려워
- EGI, 1~10월 수출 전년比 10%대 감소
- EGI, 올해 1~2월 수출 전년比 32% 감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