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이 자기주식의 가격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및 자금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7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1월 24일부터 2021년 5월 24일까지며, 계약 기관은 미래에셋대우다.
한국철강이 자기주식의 가격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및 자금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7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1월 24일부터 2021년 5월 24일까지며, 계약 기관은 미래에셋대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