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업익 64억원…전년比 46.7%↑
알루미늄 탈산제 업체인 피제이메탈(대표 원경연)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4억4,352만원으로 전년 대비 46.7%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81억4,413만원으로 9.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7억4,834만원으로 124.8% 증가했다.
알루미늄 시세 하락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생산성 향상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알루미늄 탈산제 업체인 피제이메탈(대표 원경연)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4억4,352만원으로 전년 대비 46.7%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81억4,413만원으로 9.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7억4,834만원으로 124.8% 증가했다.
알루미늄 시세 하락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생산성 향상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