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열연강판 오퍼, 또다시 ‘무산’... 신규계약 실종 수준 가나
中 열연강판 오퍼, 또다시 ‘무산’... 신규계약 실종 수준 가나
- 철강
- 승인 2021.09.09 1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지 열연강판 제조업계, 중국 정부 ‘눈치 보는 중’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中 열연강판 제조업계, 9월 동시 감산 추진...성수기 韓 열연價 ‘자극’
- 중국 열연價, 하락세 ‘진정’
- 9월 中 HR 시장, 價 상승세로 출발
- 중국 HR 업계, 오퍼價 약세에 협상태도 마저 소극적
- 판매 확대 위해 중국 철근 가격 인하
- 中 열연 선물·유통價 900달러대 복귀
- “중국 경기 부양책 기대에 아시아 철강주 상승세”
- 中 바오산강철, 10월 판재류 내수價 동결
- 인도네시아, 중국 열연강판 반덤핑 최종 판결
- 中 열연-후판 오퍼, 월 초순 수준으로 연휴前 계약 마무리
- 中 열연 공식 오퍼價, 10월에도 ‘실종 사태’...후판 ‘박스권 유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