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춘 풍전비철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작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임직원들의 노력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신년사는 간략하게 이뤄졌으며, 다음은 송 회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2021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다사다난한 해였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임직원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단결해 난관을 극복해 낸 결과라 그 의의가 더 뜻 깊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임인년을 맞이 했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호랑이의 기운으로 거침없는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 31일 회장 송동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