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서 열려
한국철근가공업협동조합이 올해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철근가공조합(이사장 신주열)은 오는 24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22년도 조합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사업 보고 및 예산 결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올해 사업 계획 및 예산에 대해서도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안 설명회를 개최해 최근 가장 논란 이슈인 중대재해처벌법에 관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는 채수현 인천경영자총협회 안전담당 이사가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