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ST 사장, 윤태한 포스코강판 전무 선임
2009-07-23 김상순
ASC 법인장에는 배청헌 열연그룹장
포스코가 새롭게 인수한 대한ST와 베트남 ASC의 대표를 선임했다.
포스코는 27일부로 대한ST의 새로운 사장에 윤태한 포스코강판 전무가 선임했으며 ASC 법인장에는 배청헌 스테인리스 열연판매그룹장을 선임했다.
대한ST 영업본부장에는 노춘광 냉연판매그룹장이 생산본부장에는 스테인리스 기술팀장인 김영길부장이 선임됐다. 공석이 된 포스코 스테인리스열연판매그룹장에는 김광수 부장이 스테인리스 냉연판매그룹장에는 송경화 냉연수출팀장이 선임됐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