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 90억여원 규모 풍력 타워플랜지 공급계약 체결 2009-09-07 서의규 자유단조업체인 태웅이 미국 풍력 타워업체에 풍력 타워플랜지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금액은 총 89억1,700여원 규모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1.45%에 달한다. 계약 종료일은 내년 9월까지다. 서의규기자/ugseo@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