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 올해 상반기 “창립 후 최초 영업적자”
2014-08-29 전민준
동양철관(대표 김익성)이 매년 상반기 실적 기준으로 봤을 때 창립 후 최초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동양철관은 2014년 상반기 39억5,300만원에 달하는 영업손실, 24억3,000만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또한 매출액도 전년동기비 6.6% 감소한 817억6,000만원을 나타냈다.
동양철관 경영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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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반기 |
2014년 상반기 |
전년비 |
매출액 |
87,497 |
81,760 |
-6.6 |
영업손익 |
562 |
-3,953 |
적자전환 |
당기순손익 |
-1,312 |
-2,430 |
적자지속 |
(단위 : 백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