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 회장 친인척 2,600여 주 매수 2017-09-20 박준모 열연 유통업체인 한일철강(회장 엄정헌)이 엄신영 부사장과 엄채윤 상무가 각각 1,382주, 1,3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인해 엄신영 부사장의 보유쥬식수는 3만7,528주, 엄채윤 상무는 3만5,082주가 됐으며 비율은 각각 1.84%, 1.72%로 증가했다. 한편 엄정헌 회장은 지난 15일 1,123주를 장내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