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주당 110원 현금 배당 결정 2020-02-07 박종헌 기자 알루미늄 포일(Foil) 업체인 삼아알미늄(대표 한남희·하상용)은 보통주 1주당 110원을 현금으로 균등 배당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외 다른 주식에 대해서는 배당을 하지 않으며, 총배당금은 12억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19년 12월 31일이며, 주주총회를 통해서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