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 70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2020-11-24 이형원 기자 한국철강이 자기주식의 가격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및 자금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7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1월 24일부터 2021년 5월 24일까지며, 계약 기관은 미래에셋대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