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레저, ‘화물 탑차용 적재함 후방 개폐 도어 힌지장치’ 개발
도어 힌지의 자유로운 고정 위해 베어링 받쳐줄 수 있는 스프링 프로프 적용
국내 중소기업이 일반 화물자동차와 달리 후방의 가시성과 문 열림으로 인하여 안전사고 및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화물 탑차용 적재함 후방 개폐 도어 힌지장치’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화인레저는 ‘화물 탑차용 적재함 후방 개폐 도어 힌지장치’ 개발을 통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4 소공인 기술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화인레저의 힌지장치는 도어 힌지의 자유로운 고정을 위하여 내부구조의 베어링을 받쳐줄 수 있는 스프링 프로프를 적용했고, 국가공인시험기관인 한국기계전자전기시험연구원(KTC)의 공인시험테스트를 거쳐 약 14kg의 하중시험성적서를 획득했다.
신제품은 운전자 또는 작업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하여 도어 힌지가 각도(90도, 260도)에 따라 손쉽게 고정되어 여닫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도어 힌지의 구성품들이 손쉽게 조립될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원가 절감을 통한 시장성과 경제성도 확보했다.
기존에는 철제 스프링만으로 도어를 고정했기 때문에 차량 운행 중 스프링 이탈로 갑자기 문이 열려 적재물이 쏟아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적지 않았지만 화인레저는 종래 기술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운전자 또는 작업자들에게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어 힌지장치를 개발했다.
화인레저 측은 도어 힌지에 대한 특허출원이 약 200개 정도 등록되어 있지만 상용화 제품은 전무한 상태인데, ‘프로프-1’의 단점을 보완하여 ‘프로프-2’를 상용화하여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경제적으로는 약 35만 대의 탑차에 적용하여 160억 원 정도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비상문과 창고 등 다양한 도어 힌지에 적용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판로를 개척하는데 기여할 것으로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