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021년 비OECD국가 철강 관련 보조금 5배 증가, 세계 조강 생산능력 과잉 지속 신흥국 과잉 생산이 저가 수출 증가 및 주요국 보호무역 강화로 이어져
부생가스 발전으로는 전력 자체조달 한계… 8천억 원 투자해 전력 안정성 확보 저탄소 전력 공급체계 구축 교두보 마련…향후 수소발전으로 업그레이드
“각국 정부, 노동자 고용 유지 및 사회적 대화 존중하는 기업에만 재정 지원해야”
中 대신해 인도·아세안이 생산능력 확대 주도, 유럽·북미·중동의 EAF 생산능력 확대 예상
- 중·장기 불안정에 유념하고 철강보호주의 강화에 대비해야 –
수요산업은 車 생산 4.6% 감소, 건설 및 강관 0.2%, 1.1%증가 예상
“철스크랩 활용 EAF 제강사들이 비용상 불이익 받게 되어 탈탄소화에 역행” 스크랩 수출 규칙 개정 두고도 재활용업계 vs 철강업계·EU 당국 갈등 지속
방역로봇 등 개발로봇의 현장 적용 효능 검증, 다양한 로봇기술 협력 연구 등 추진
역내 철강산업 보호 위한 일관된 무역 규제 및 대러시아 반제품 수입 규제 이행도 촉구
우리나라, G7 등 36개국 참여 다자간 탄소중립 협의체 공식 출범
탄소국경조정제도(EU CBAM)에 따른 우리 기업 부담 완화 요청
포스코경영연구원 공문기 연구위원, ‘2024년 글로벌 철강산업 이슈 및 변화 방향’ 발표 “中 부동산 침체 속 철강 수요 유지·수출 증가 지속 예상, 글로벌 공급과잉도 지속 전망”
‘2023년도 제3차 중소기업정책심의회’ 개최, 2024년 주요 글로벌 경제 이슈 점검 전주기 생산성 혁신 방안, 서비스 中企 디지털전환, 지역특화 프로젝트 등 3개 안건 논의
IEA “탄소 고배출 프로젝트가 모든 신규 철강 생산 프로젝트의 거의 3분의 2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