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비 상승·비관세 장벽 강화 등으로 수입산 철강제품의 시장 진출 어려워져 국내 철강업계, 현지 직접투자 및 고품질 철강재 위주 수출 필요
600mm 이상 STS 판재 수출 전년比 25.5% 증가, 600mm 미만은 30.6% 감소
1분기 수입 89만2,000톤…전년比 29.2%↓ 평균 철스크랩 수입價 14.1% 상승
600mm 이상 STS 판재 수출 전년比 79.7% 증가, 600mm 미만은 1.8% 증가
한국, EU에 이어 대만 STS업계도 LME 니켈價 급등 반영 300계 톤당 1만2천대만달러 인상...수출價 인상 “선적 확보는 어려워”
베트남, 국내 열연강판 제조사 및 무역상사의 주요 수출처 ‘경쟁 심화’ 호아팟, Dung Quat 일관제철소 생산능력 1,400만톤으로 확대...열연도 560만톤 규모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에 걸쳐 15GW 추가 개발 계획, 한국산 수입 크게 증가 모노파일 및 파이프·풍력타워 구조물용 주강품·파스너·기어박스 및 터빈용 특수강 등 유망
중국·필리핀·태국향 수출 물량 감소 및 조업일수 감소가 원인, 3월부터 반등 예상
2월 수입 24만1,000톤…전월比 10.3%↑ 美, 20개월 연속 최다 실적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원자재價 상승·계절적 수요 개선에 선재 가격 상승
600mm 이상 STS 판재 수출 전년比 62.7% 증가, 600mm 미만은 53.5% 감소
300계 중심으로 대폭 인상...400계&수출價도 일제히 올려 니켈 등 원자재價 강세 반영...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가격에 반영할 수 있다”
포스코와 달리 400계도 인상 결정...오토쿰푸 300계 서차지 2년 만에 ‘2배↑’ 글로벌 STS 출하價, 한동안 원자재發 강세 이어갈 듯
지난해 총수출 68.5만톤…전년比 43.7%↑ 인도네시아向 21.4만톤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