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출하분 5% 인상...韓 특수강업계의 최근 결정과 상반 부대비용 증가 원인으로 설명...국내 특수강 업계는 비용 부담에도 ‘소극적’
- 중·장기 불안정에 유념하고 철강보호주의 강화에 대비해야 –
3년 연속 1,100억 달러 돌파, 상위 10대 수출 품목 중 자동차부품 등 6개 품목 증가
경량화와 구조조적 안정성으로 근로자 근골격계질환 예방 포스코, 초경량 시스템비계 소재 개발
신재생에너지 설비 용량 증가 전망…해상풍력 시장 더욱 커진다 자켓 등 하부구조물에 사용되는 후판 물량 상당해 대형화되는 하부구조물…공급 부족 극후물 후판, 국내 기업 대응력↑
전년비 소폭 감소, 유럽 남미 중심 감소폭 커 인도 1억4,000만톤 돌파, 11.8% 큰 폭 증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매출액 감소, 고부가 제품 판매 및 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 방어
지난해 총수출 693만톤…전년比 9.9% 증가 韓 16%↓베트남 28%·대만56%↑
“자동화 설비 사업에 초점 맞출 것, 철강·원자력 부문 자동화 용접기술 문의 증가”
한국 이차전지 수출, 2019년 74.2억 달러에서 2023년 98.3억 달러로 연평균 7.3% 증가 향후 미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한국산 이차전지 수요 증가 전망
도쿄제철 우쓰노미야 인하 뒤 대부분 동참 H2 기준 톤당 5만500~5만1,500엔 하향
4월 일본 오사카 금형전·6월 태국 방콕 금형전 한국관 참여 기업 모집...2월 8일까지 정부 지원으로 기업 및 제품 홍보·수출 계약 기회...조합에서도 행정·마케팅 지원
영업이익 반토막…황산 가격 하락, 수요산업 부진 등 외부요인 영향
세아창특 특별구매 종료…현대제철, 설 전 한시적 인상 도쿄제철도 인상 1주만에 다시 인하…튀르키예는 '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