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 아끼지 않은 채권단 모두에게 감사인사
회생계획안 원안대로 진행되도록 최선
기표원 “허용차 조정 및 KS규격 1·2종 나눠야”
업계 “현실 이해 못한 결론…현 기준 문제없다”
“생활을 윤택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표준인으로 거듭 날 것”
중국산 HR, 두께 빼먹는 사례 많아 ‘수율 96~97%’ 수준
수입대응재, 표본 적어 수율 아직 “중국산 대비 비교우위”
유통업체 5곳 샘플 확보…시험기관에 전달 완료
사법당국 고발 조치, 결과 나온 즉시 가능
산업표준화법 KS조사 한계…“건기법 시행령 강화해야”
2014년 ERW강관 사업, 네 번째 도약 철저히 준비
이문호 사장, “함께 하는 고객과 직원들이 힘의 밑바탕”
본지 조사, 중국산 제품 건기법 위반 사례 속출
개정 건기법 시행에도 단속·제재 마땅찮아
안전 경각심 고조…부적합 제품 원천봉쇄 필요
김정빈 사장, “코스틸 스틸화이버 글로벌 시장 점유율 3, 4위”
신영석 상무, 산자부 장관상 수상…스틸화이버 경쟁력 제고 공헌
정부, ‘건축 단열재 KS 인증규격 개선’ 밀어붙이기...
업계, 무기단열재 시장 고사 및 국민 안전 우려 심화
PosPATH…JIS규격 UT 보증두께 200㎜까지 늘려 수입대체
기존설비 활용, 공정별 요소기술 도출
H형강 양 측면에 ‘HS’ 롤마크 2m 간격으로 각인
국내외 시장서 국산 정품 철강재 널리 알릴 계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