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침매함체 18개에 철근 4만8600톤ㆍH형강 972톤 소요
포스코 가격 결정 초미 관심
업계별 가격전망은 크게 엇갈려
냉연업계는 원자재 측면, 수요업계는 수요 측면서 접근
원자재 측면, 가격인하요인 없어
수요 측면, 가격인상 불가능
가격인하설 맹목적인 믿음은 주의해야
업계 관측...특수강봉강 3분기 소강이후 4분기 재상승 기대
8월 현재 산업기계와 유통부문 경기회복...당초 예상했던 것보다는 상당히 더딘 것으로
하반기 내수 전년대비 12.2% 증가한 163만톤 전망
상반기 전년대비 45.7% 증가한 163만톤 기록
생존경쟁체제 전환, 예측 불가능...재고관리 힘들어
건설사들도 사급제 시행하면 어느 정도 문제점 해결 될 듯
제관업계 원가부담 갈수록 눈덩이
필러업체도 인상분 소비자가격 전이 어려워 난감
'해덕호', '코일 철근'으로 톤당 3만원 중반대 이윤 목표
빌릿 부산에서 평택으로 배로 이동, 코일철근으로 로스 없애
니켈價 보합·수요 주춤해져 8월 가격 동결
시중 재고 소진·시장 바닥 다지기…니켈價 상승·수요 회복 가능성 높아
“가격반영 어렵고, 비수기까지 겹쳐…”
원가상승 요인 반영 제품價 인상…부진한 수요 딜레마
次공정, 유통, 실수요업체 모두 잦은 가격변동에 부담
최근 원료가격 하향세에 4분기 가격 부담
증치세 환급 폐지로 2008년 이후 보론 함유강 오퍼 다시 나와
수입업체, "일본산 70만원 이하 판매는 손해 너무 커"
가격 하락 기대감 높아 주문도 최소화
자동차 할부처럼 "먼저 쓰고 비용은 천천히 갚으세요"
자사 납품업체 대상 길로틴 공급 검토
협력업제 경쟁력 주고, 양질 원료 선점 WIN-WIN 기대
냉연사, 대체적으로 부정적 시각
부품업체들도 대기업과의 가격협상 쉽지 않아
결국 분기별 계약 피할 수 없어, 문제는 ‘가격 인상폭’
6월22~23일, 본지 배정운 회장 포함 국내외 CEO 등 1,100여 명 참석
2010년 적자생존이 아닌 적자성공 전략으로 바꿔
본지 제휴 AMM과 WSD 공동 주관
24일 전경련 주최 전경련 국제경영원 주관...‘2010년 하반기 산업전망 세미나’
자동차 가전 기계 좋고, 건설 조선은 부진할 듯
철강 구조적 불안 속 바닥권 탈출 기대
저가 수입산 사라질 듯...냉연판재류 광폭 제품은 변화 없어
냉연사들, 중국 고로업체와 조정 있을 것
환급세율 100% 전가는 힘들 것으로 예상
형강업계, "수입 가격 반영 여부 불투명"
늘어난 재고 및 환율하락 등도 주시해야
보론 첨가 중국산 형강 유통 가능성 커져
본지 주최, 뿌리산업(생기반 산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 찾는다 주제로
중소기업, 인력난 해결․자금지원이 최우선 과제
납품단가, 협상 아닌 통보…어려움 가중
내주초 3분기 가격 발표…업계 관심 집중
원료價는 상승 기조…환율 변수 급부상
수요산업 영향 고려할 듯…가격인상 최소화 전망
사이버경매 참가 기회 확대
올해부터 SSC 주문횟수 주 2회로 늘려
간담회ㆍ워크샵 통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