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조업체, 톤당 600~610달러 제시 국내 수입업계, 중국 가격에 부담 느껴
수요 부진에 유통가격 인상 어려워 당분간 가격 인상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일부 업체들은 5월 2주차와 동일하게 톤당 57~58만원에 판매 여러 업체들은 정확한 가격 책정되지 않아 ‘전전긍긍’
H형강 1차 유통가격, 5월 3주차 들어 전주 대비 톤당 1만원 추가 하락
ㄱ형강, 제조사·전문압연업체 간 경쟁 치열 ㄷ형강, 일본산에 대응해 가격 하락
중국산 오퍼價 570달러 6월말 비수기에 물량 도착 고민
전월대비 판매 살아나고 있어 국산 유통가격은 가격 상승 없어
최상의 품질과 저렴한 가격, 빠른 납기로 고객 서비스 강화 인천 하치장도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 강화
톤당 600달러 오퍼가격 제시해 지난주와 비교해 큰 변동 없어
“외형보다 내실을 다지는 게 중요” 1일 명예 세무서장으로 위임되기도 해
톤당 70만원 밑으로는 판매물량 사라져 국산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추가 하락 가능성 계약 관망 국산과 가격 2~3만원 차이 나 부채 많은 업체 줄도산 우려
“국내 정서상 직접 제품을 보고 구매하려는 인식이 지배적이기 때문”
중국 내수가격 상승으로 소폭 가격 상승 국내 철강업계, 계약 고민 지속
올해 들어 내수 부진으로 수출 확대 나서 현지 업체와의 가격 경쟁은 부담
제조업계, 4월에도 가격 유지 유통업계, 가격 높아 주문 못해
톤당 695달러 수준에 가격 제시 3월보다 계약은 늘어나
톤당 600달러 수준 가격 제시 수입업계, 수익 확보 어려워 계약 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