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사에 총 사업비의 60% 내에서 최대 8,400만원부터 2억4,000만원까지 사업비 지원

최대 10억원까지 자금 대출 신청 가능

조합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 -

2019년 기준 11위, 중국 1,759개 1위 3분의 2가 화학·철강·비철금속

공공조달시장을 통한 中企 코로나 위기극복과 실질적 판로확대 지원 추진

적극적 재정정책 유지 … 인프라 투자 본격화 예상 첨단 제조업, 디지털 경제 중심 산업망 구축에 역점 둘 듯

매일 오후 2~5시에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으로 진행

중기중앙회, ‘코로나19 중소기업 유동성 위기 지원방안’ 이슈리포트 발간

KTR, TIPA와 업무협약 체결…규제정보제공 기술성능 인증 해외거점공동활용 등 협력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 체감경기에 긍정 영향

스마트공장 등 18개 교육과정으로 구성, 연간 총 37회 개설

76.8%는 납품단가 등에 안전관리 비용 별도 반영 안 돼 산재예방 위해서는 설비 투자·전문인력 채용 등 정부 지원 필요

국제회의실, 바이어 접견실, 정보실 등 지역 기업 활용 공간 마련 물류센터, 장비 등 구축장비 공동활용…생산, 마케팅 등 원스톱 지원

2월 26일까지 ‘중소기업 해외전시포털’ 통해 신청·접수

‘2020년도 중소기업공제기금 결산(안)’ 의결

올 4월 시행 앞둔 ‘중기중앙회 납품대금 조정협의’ 활성화 방안 논의

고용정보원-산업기술진흥원, ‘2021년 상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 발표 수요산업은 전자 ‘증가’. 조선 ‘감소’, 기계·자동차·건설 ‘유지’

지원단 규모 확대...조합 설립·운영 및 공동사업 등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