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월 수입 49만7천톤…전년比 0.8% 감소

산업부 "정·제련 희토류 주로 수입…산업 피해 제한적"

2035년 조강 소비 및 조강 소비량 8억2,000만 톤, 8억5,000만 톤 전망

수입 점유율 2년 연속 올라 일본산 줄었지만, 저가 중국산 유입↑ 후판 수입價, 국산 대비 낮아 경쟁력 높아

12월 후판 수입價 670달러대 추정, 전월比 30달러↓ 중국산 저가 수입재, 국내 철강시장 교란, 공급가격 협상에도 걸림돌 연초 이후 수입되는 물량도 낮은 가격 형성 가능성 있어

STS 시장 확대에 따라 수요 증가, 2022년 수입액 3억228만 달러 달해 2023년 1~3분기 누적 수입 한국이 1위, 중국이 2위, 향후에도 수요 증가 지속 예상

예멘 후티 반군, 상업선박에 공격 감행

미국 내 STS 수요 약세 및 재고 누적, 높은 니켈 가용성에 STS 스크랩 가격 약세 예상

수출 전년比 10% 감소-수입 20% 급증 ‘추정’ 중국산 전체 수입의 70% 차지...인근국 수입 전반적 ‘급증’

제조 단계에서 경량화 차량 제작·수소환원제철 및 EAF 통한 탄소 발자국 감소 가능 사용 단계에서 녹색 전력·높은 탑승률, 수명 종료 후 재활용으로 탄소 저감 가능

박대규 다자통상법무관 철강업계와 통상 및 수입 관련 현황 논의 “통상 마찰 ‘사전 단계’에서부터 ‘해결’까지 전주기 걸친 체계적 대응 마련할 것” 정부, 내년부터 매월 ‘통상 법무 카라반’ 운영 지원

2023년 수입산 열연강판, 내수시장 점유율 35% 육박 中·日 열연강판, 저가 공세 이어져 내년 수입 소폭 감소 전망

20일 양산항 수입 프리미엄 85.5달러 … 고점 대비 24% 떨어져

지난 4월 이후 9개월만에 인상 일반형강 포함 톤당 2,000엔↑

지난달 말 보합 이후 12월 추가 상승세

SHFE 가격 활용한 새 비철금속 선물계약 상장 계획

영국철강무역협회는 철스크랩 수출 제한 조치 촉구

올해 이례적으로 3회 설정…전기차 수요 대응

2025년 3월까지 유예 연장

600mm 이상 STS 판재 수출 전년比 3.1% 감소, 600mm 미만은 22.3% 감소

지진 재건사업 및 도시 재건축 프로젝트에 건설자재용 봉강 수요 큰 폭으로 증가 예상 건설자재용으로 수출 시 CE 인증 취득 필수, 철강 전문 트레이더 통해 납품하는 것이 일반적

미국에서 백금·팔라듐·로듐 재활용 위해 글렌코어와 합작 투자 발표 재활용된 자동차 촉매 변환기에서 귀금속을 회수하는 ‘Hydromet 기술’ 적용 플랜트 건설

누적 조강 생산은 전년比 보합 수준

브라질·이란·러시아산 각 톤당 54.5~63.0유로, 57.5유로, 7.6~96.5유로의 관세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