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미국, 산업용 전력판매단가 전년比 3% 인하 대만은 2015년 7.3% 인하, 2016년 9.5% 인하 한국만 거꾸로 ‘인상’?

사업본부별 체제에서 기능별 조직으로 개편 후판사업본부장 김연극 전무, 사장 승진

가공설비로 원가절감

담합 조사 후 과징금 부과 시 공장 폐쇄 등 불가피 업계, 건자회 모임 눈감으면서 제강사만 의심 불만

건설사 “원료 인하분 뿐만 아니라 시황 악화로 인한 추가 인하해야” 제강사 “시황 악화로 인해 2분기에 가격 양보했으니 추가 인하 어려워”

지난 2016년 12월에는 단체표준 인증서 받는 등 다양한 노력

절단 및 가공 기능도 보유

재생에너지 정책 실패 전기료 인상으로 무마 안돼

인도, 전세계 철강업계를 움직일 ‘브라이트 스팟’ 베트남, 2014년부터 안정적 성장구조로 전환 인도네시아, 국내 철강업계에게는 기회의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