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강·연강선재 유통재고 여전 苦戰
車 경기반영...CHQ선재만 나홀로 독주

자동차 1차 벤더...공장가동 ‘씽씽’
반면, 산업기계 부진 탓...2·3차 벤더·유통 주춤

내수 이익 없고 팔곳도 없어...수출 비중 점차 강화

수출가격 내년 1분기도 약세 예상, 수익 구조 개선 절실

환율 하락에 따른 헤지 회피도 영향 줘

재고조정·수요 주춤…시장 영향은 미미

유통價 하락 속 수입업체 불안감 커져

벌크선보다 컨테이너선, LNG선 증가 예상

일관적인 제조업체 가격정책 아쉬워

일부 실수요업체들 유니온산 2만원 고가에 구입

일부 냉연SSC, 판매량의 70%에 달하는 제품 받아

냉장고, 판매 성수기말에 접어들면서 제품 주문 감소세

"월말에 보론강 후판 6천톤 들어와"

STS STS 304 베이스가격...톤당 440만원
1차 가공업체 분위기...내수영업 잘 한 결정이다, 수출은 수입재 대비 가격 더 현실화 해야

자동차 1차 벤더 위주 대형실수요 여전히 괜찮다
산업기계 부진 탓...2·3차 벤더·유통 부진

최근 오퍼가, 630~635달러 수준

가전사 강판 등 원자재 가격 인하 요청
내수 물량 해외로 많이 옮겨

지난해와 달리 재고 많아 소진에 주력

12월 가격 조정…재고조정 등 부담

일부 철근 유통價, 협상價 보다 낮아

잡관 등 타 부문은 여전히 인상 반영 안 돼

STS선재 12월 가격인상 주목
CHQ 자동차경기 호조로 꾸준
탄소·합금강선재...건설경기 부진으로 판매난

자동차 1차 벤더...공장가동 ‘씽씽’
2·3차 벤더·유통 주춤...산업기계 부진 탓

생활가전 등 전반적인 가전산업 약세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