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론 대신 크로뮴 첨가강 문제로 탈바꿈
비중 높은 열연코일은 여전히 보론강 유지
철근ㆍ봉강ㆍ후판, 크로뮴 첨가강으로 오퍼
수입재 내수점유율, 공급과잉 국가 중 최고수준
구조조정 전제조건, 수입 급증 통제
이병우 한국철강협회 상무 "배출권거래제, 산업경쟁력 약화...보완책 절실"
"불량 건설강재 근절 위해 ’배상법’ 시행 적극 검토"
中 수입관세 10년 내 철폐로 관세혜택 ‘미지수’
車, 양허대상 제외…간접 수요 증가 가능성 낮아
산업협력 제도화 내용 포함…보론강 문제 논의 여지
中업체, 반제품 관세 피하기 위해 제품 끝만 압연
중국 세관서 편법 적발, 3만톤 이상 발 묶여
상반기 철강재 수입 점유비 40.1%, 중국산 수입 31.0% 급증
협회 조직, 위기극복을 위한 비상대책반 체제로 운영
국내 보론강 수입 급증 추세, 월 5만~7만톤 수준
편법 수출로 인해 국내 업계 손해 막심, 제재 필요해
철강금속업계 대변지로서 역할 ‘톡톡’
신속·정확·유용한 전문정보 전달에 최선
철강금속업계 정통 정론지...업계에 도움 주는 신문될 터
1월 들어 GI 수입이 수출 앞질러
“수입상들 환차 노려 통관 절차 늦게 밟은 것이 원인”
부적합 불량 철강재, 철강 유통시장 혼탁·국민 안전 위협
2014년 1월 개정 건설기술관리법 시행, 예방효과 증대될 듯
철강협회 ‘부적합철강재신고센터’ 활동 활발‥올해도 성과 기대
5일 소공동 롯데호텔서 '제18차 한중 민관 철강회의' 개최
국내 철강업계, 중국산 보론강 편법 수입 문제 시정 촉구
한중 FTA 관련 중국 정부 및 철강업계의 적극적인 협조 당부
올해 7개 수입 철강재...원산지 표시 의무화
EPS패널 가공과 C형강 제품까지 강화할 필요성 제기
올해 7개 수입 철강재...원산지 표시 의무화
1월1일부 개정된 대외무역법 및 대외무역관리규정에 따라
건기법 강화에 이어 철강재 국산·정품·규격제 사용 확산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