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가 ‘관망세’...유통업계 ‘인상 반영 반드시 이뤄져야’
올해 매출액 900억원 목표 최현석 대표, 건설사 근무 이력
지난 1월 ‘가수요 나타나’...2월, 짧은 영업 일수 문제
지난해 계약 부진 ‘조용한 행보’...1~2월 행사 개최하지 않기로
대형 유통, "수익성 악화 심각하다" 수입재, "아직까지 저가재 소진 가능"
HR 유통업계, 톤당 2만원 수준 호가 인상...중국산 오퍼가격 ‘한 달 새 톤당 30달러 올라’
균일한 품질 보장·... 적기적량 납품으로 호응도 좋아
유통價, 1월 한 달 새 큰 폭 하락....중국산價 가격 인상 흐름
톤당 84만원의 최소 마감價…국내산 H형강 유통가격 상승하나? 포스코 베트남산 톤당 80만원, 바레인산 톤당 78만원
진천과 인천, 창녕 가공공장…월 3만톤의 철근 가공 능력
세 달 사이에 톤당 90달러 하락해 팔아도 적자, 팔지 않으면 비용 상승
1월 중순 일반형강 유통가격 톤당 72~73만원 글로벌 조선 1위 등극…저가 수주로 시황에 큰 영향 주지 못할 것
단순 철강재 유통을 뛰어넘어 시트파일 임대사업을 통한 이익 창출
중국산 유입증가... 일부 유통업체 ‘저가 판매 여전’
중국산 유통가격 인하가 주 원인..추가 인하 '가능성 있어'
“안정적인 영업 활동 진행할 것” 철강 유통 사업과 데크 시공 사업 시너지효과 톡톡
제강사와 건설업계의 힘겨루기…건설업계 수입산으로 대응하나?
일부 유통관계자 “정부의 소득 주도성장, 투자 위축 효과 일으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