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관 대표 “금속교육재료 시장 이어 철구조물 유통가공시장 석권할 것”
성수동에서만 36년째 영업 중 중소기업 간 상생과 신뢰관계 위한 제도 보완 필요해
“부실채권 회수, 자재 납품 관련 분쟁에 적극 나설 것” 가설재 품질시험 제도 개선 추진으로 기업 부담 완화 안전한 자재 생산 보급 통해 사고없는 산업현장 조성
신용이 최우선이라는 신념으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 보장 국내시장 넘어 해외시장 공략 박차
비미주 시장 진출과 내수시장 확대에 주력 대형각관, 토목건축 등 복합파일 개발 공급 동아스틸의 브랜드 가치 강화로 리딩 컴퍼니 도약
(인터뷰)DKC·DKCS 총괄 곽동린 전무 STS 수입 대응 및 시장 안정화 차별화된 표면재 설비 설치·공급 고객과 시장을 위해 한발 더 뛰어 기본에 충실한 책임감 있는 영업
“제철설비·공작기계 부품시장 및 LNG선박·저장탱크용 주조품 시장 적극 공략”
“자동차, 산업용부품, 전자부품 분야에 신기술 우선 적용”
스마트공장을 통한 혁신으로 제조 경쟁력 확보 조합지원본부 신설, 공동 판매 등 협동조합 역할 확대 중기남북경헙허브센터 설치로 중소기업 남북경협 활동 지원
“저가 수입재 범람 방치하면 장기적으로 철강업계 경쟁력도 약화” “철강업계, 잉곳몰드·슬러지포트 등 주조품 입찰 시 국내업체에 우선권 줘야”
“뿌리산업, 고부가가치화·공정혁신 통한 스마트화·일자리 생태계 조성이 핵심과제”
국내 최초 다뱡향 단조장치 개발로 국내 초합금 특수강시장에 활기를
일체형데크부터 탈형데크, 단열재데크까지 생산 최신식 설비에서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추진 홍 대표, “올해 시장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확보 두 마리 토끼 잡겠다“
타카인터네셔널 카네시로 타카츠구 사장, “수출 중단 지속되면 사업 유지 힘들어” 올해 수출 재개 불가능…내년 재고 증가 후 환경성 방안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