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속에도 미래를 위한 투자는 계속 진행할 것"..."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자" 친환경 자동차용 부품을 적극 발굴·전사적 원가 경쟁력 확보에 만전

1월 316 수출 400달러 올려 내수 1만2,000대만달러↑

올해 상반기 STS 수요 우려 … 해외 기관 다소 긍정적 지난해 말 반짝했던 수입, 감소세 전환 예상 … 베트남산 문제 부상

LME 니켈價 톤당 3만달러 달한 연말 상황 반영 몰디브데넘(Mo) 가격 초강세에 STS316 선재도 인상키로

(신년특집-철강수급 전망) 종합  수요산업 회복 지연·팬데믹 기저효과 감소 영향 올해 생산·수입·수출 모두 한 자릿수 증가 예상

본사 소재지에 1억원 기부,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유민스테인레스, STS 가공 및 STS 건자재 전문사...부천에도 가공 공장 확보 조성택 대표, 남양주윈드오케스트라 단장으로도 지역 사회 공헌

이재준 이사 (현 부안공장장) → 이재준 상무 (부안공장장 겸 신공장 설립 총괄) 박전걸 부장 (현 공정관리팀장) → 박전걸 이사 (수익기획실장) 문병추 부장 (현 생산지원팀장) → 문병추 이사 (생산지원팀장 겸 신공장 설립 반장)

300계 니켈價 고공행진에 4개월 연속 인상...STS316 서차지 큰 폭 인상 400계 서차지는 페로크로뮴價 장기 약세 상황 반영 ‘인하’

지난해 여름 부과한 30% 이상 고율 관세 종료하기로...자국 산업계 요구와 경제 상황 고려 중국산 STS, 인도네시아 시장 진입 다시 가능하져...亞 STS 교역에도 영향 미칠 듯

價경쟁력 위해 연말 동결 택했던 유스코, 결국 1월 300계 400계價 인상하기로 원료價 부담 줄어들지 않아...니켈 톤당 3만달러 강세 여전

유통점 수요 부진과 수입재 가격 압박에 대응...價 현실화 뒤로 더 미뤄질 듯 원료價 추이 감안하면 대부분 인상 필요...몰리브데넘 초강세에 STS316L 할증료만 인상

정읍제3산업단지에 신축 공장 설립키로 정읍시와 합의...23년 하반기부터 생산 시작 목표 50여 명 신규 채용 및 지속 투자 계획...정읍시 “투자 결정에 감사, 행정적 지원 다 할 것”

세아제강, CRA계 클래드 강관 제조 기술 및 전용 용접 기술 최종 확보 수소산업과 각종 에너지 산업에서 주목받는 高경제성·高효율성 제품 국내 철강업계, 클래드 후판 국산화에 이어 전문적 가공 기술 확보...수입 대체 효과↑

300계 4만엔 올려…400계는 1만5천엔↓

누적 수입은 전년보다 20% 남짓 감소...4분기부터 아시아산 수입 급증세 뚜렷 국산 수출, 주요국 포함해 대부분 급감...수출단가 최근 들어 더 낮아져

메리츠증권 풋옵션 행사...여유자금으로 상환 처리 STS 가공·유통사 제이슨앤컴퍼니 인수 이후 합병

수출 단가 전년比 2.2% 상승, 中·美·대만향 수출 증가로 10월 수출 증가 美 경기부양책에도 中 코로나19 재확산·아세안 경기 둔화에 4분기 수출 감소세 지속 예상

자동화 홈 가공 기술 적용으로 가공 사업 성장

20일, 포스코홀딩스가 지분처분...자회사 명단서 빠져 내년 3월, 포스코 소속으로 변경

지난해 포스코 STS 협력가공센터 지정 이후 25억원 투입 STS 판재류 가공생산 능력 월 2,000톤 수준으로 증가...월 매출 90억원 기대

광양제철소 생산 전환과 해외 법인 활용으로 고객사 피해 최소화 긴급 생산 전환으로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준공 지연 막아 해외 생산법인을 통한 대체재 공급으로 글로벌 자동차사 공장 라인 중단 막아

국제 수요 증가에 몰리브데넘 하반기 ‘초강세’...중국선 10년 만에 최고치 경신 잇달아 국내 특수강-STS 업계, 시장 안정과 수요 부진에 4분기價 동결해...내년 價 현실화?

11월에 비해 늘어난 수요 반영...니켈 등 원료 가격 강세 상황도 적용 주요 300계 가격 전월 대비 3% 수준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