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mm 이상 STS 판재 수출 전년比 31.7% 증가, 600mm 미만은 62.9% 감소

선재·철근 모두 톤당 710달러 수준

수입액 전년比 102.2% 증가, 수입 단가는 전년比 68.9% 상승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수출 710만 톤 

1월 계약 대비 톤당 40달러 하락 

전주比 7달러↓…신규 계약 다시 '꽁꽁'

코로나19 재확산과 수요 부문 위축으로 아시아 수요 부진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627만톤 기록…올해 629만톤 예상 수입 총액 전년比 74.8% 증가…16억→25억달러 '껑충'

 2022년 4월 1일 합병 예정 

수입가격 톤당 760~790달러 수준  구매자들은 국내 가격 조정 기대 

철스크랩 수입은 전년比 5.5% 증가

美, 유일하게 100만톤 넘어…日, 절반 '뚝'

전주比 8달러↓

말레이시아 봉쇄 완화 불구 불가항력 지속 … 생산 체제는 유지

선철 수입은 총 9만4,000톤으로 전년보다 154% 증가 

톤당 720달러 수준으로 지난주와 변동 ‘無’

CFR 기준, 톤당 710달러 수준 유지 

조선기자재 수입 의존도 70~75%, 철강판·알루미늄·STS 플랜지 등에 특별관세 혜택도 부과

전월比 12%↓…2월 이후 최저

건축용 자재 수출, 회사 매출 중 30% 차지 

4주 연속 하락 후 전주比 10달러↑

신일본제철,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에 나설 것 

전월比 17% 줄어…두 달 연속 감소

전월比 24.5%↓…두 달 연속 줄어

인도네시아·필리핀·싱가포르, 2019년 기록 넘어설 것으로 예측 

글로벌 가격은 하락했지만 수요는 여전 

인도 연간 소비량에 맞먹는 양 품질에 의문.. '스크랩 활용' 의견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