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치, 2015년과 비슷해

형강, 가을성수기 수요 조차 줄어
강관, 가격 인상만이 열쇠

박판, 수익성 회복 어려워
후판 수요, 저조한 채로 2016년 맞이

흡수합병 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

반복 재사용되는 가설기자재 특성 고려해야
불법 제품 제조 및 유통기업들을 근절해야

국내 판매는 시장상황 침체와 수입원가 상승 부담 커

도입 시기 전반적 상황 고려 설비 추가 가능성도 있어

중국산 잠식으로 인한 고민 커져

예년 수준 회복은 당분간 어려울 것

FPSO나 FLNG, Lifting Hook 등 다양

국산 이어 중국산 원자재도 인상

회사 성장과 브랜드 이미지 도약 기대

기본기 강화하고 사기 진작해 나가야
법고창신의 자세가 필요해

中産 열연, 전분기보다 톤당 5달러 이상 높을 전망

철강산업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동력 확보

가공업 통한 회사 성장 동력 마련
기업 인수합병에도 적극적인 행보

최신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

신이피앤씨와 율촌사례 대표적으로 거론

지금까지와 다른 트렌드 인정하고 위기 관리형 인재 중용

2016년 철강산업 매우 중요한 해
부적합·불량 수입재 대응, 더욱 적극화 해야

해외 신수요개발에 큰 기대 걸어

부가가치 선순환 되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해야
이산화탄소 감축 등 기술개발 지원·노력 절실

일부 기업들이 수 년째 독점하는 문제점 개선
몇 년간 이어진 강관업계 주장 반영된 결과

생산 및 물류효율성 대폭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