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를 통해 바라본 ‘제 20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 행사장

렌즈를 통해 바라본 ‘제 20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 행사장

  • 기타
  • 승인 2016.09.01 15:55
  • 댓글 0
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용노동부가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우수숙련기술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을 1일 개최했다.

행사장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여다 봤다.

이날 뿌리업계 최초로 ‘숙련기술전수자’로 선정된 삼일금속 우지훈 소장이 자신의 부인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정수남 기자
은탑산업훈장은 2007년부터 국내 기능인력 양성을 지원해온 송지오(69) 삼성전자 삼성기능올림픽 사무국장이 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은 30년 간 기계정비 업무를 수행하며 기능장 4종목과 기사 12종목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박진현(56) 포스코 기술교육그룹 총괄이 수상했다.
우수숙련기술자(50명) 가운데 금형분야에서 TOP MEISTER 박기창 대표가 선정됐다.
소성가공 분야에서 우수숙련기술자로 뽑힌 (주)하나웰딩 이훈 부장.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