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본지 카케라에 잡힌 건물 입주 기업 현황이다. 이는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서병문)이 입주해 있는 서울 여의도 한서빌딩 입구에 설치된 것이다. 모두 17개 층의 이 건물에는 78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업체마다 특성을 살린 표기로 처음 방문하는 고객은 사무실 찾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다만, 주물조합의 경우 건물 서편 8층을 통채로 사용, 찾기가 용이하다. 정수남 기자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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