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스마트공장 확대 위해 금융권과 ‘맞손’

산업부, 스마트공장 확대 위해 금융권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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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2.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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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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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뿌리기업 등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2,200개사(누적 5,000개사)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과 손잡았다.
정만기(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광구(오른쪽 첫번째) 우리은행장, 김규옥(왼쪽 첫번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과
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확산 촉진을 위한 ‘산업부-기술보증기금-우리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정 차관은 이날 “
정부는 스마트공장의 확산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 스마트공장 자발적 확산 기반 조성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면서 “금융권의 스마트공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산업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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