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최근 서울 광화문 무역보험공사에서 제 7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정갑영 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과 승인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정 차관은 모두 발언(위)에 이어 산업재편 안건 설명과 심의를 갖고, 칸정공, 대화정공, 두성금속, 성욱철강, LS메탈 등 5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 산업부 제공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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