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몰드 코리아 2017에 참가한 3D프린팅 업체 스트라타시스의 전시품을 살피는 이 사람은 누굴까? 정수남 기자 바로 경쟁사인 3D시스템즈코리아의 허정훈(앞줄 오른쪽) 대표다. 허 대표는 이날 고객사와 만남이 많아 전시 부스에 나와 업계 트렌드를 살피는 등 자사 부스 주변을 면밀히 살폈다. 허 대표가 동종 업계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3D시스템즈코리아 백소령 본부장이 자사의 3D프린터와 애플리케이션 등을 관람객에게 설명하고 있다. 이날 3D시스템즈코리아는 사장부터 사원까지 전시부스에서 관람객 맞이에 열을 올렸다. 킨텍스 1전시장 1홀 맨 앞에 위치한 3D시스템즈코리아 전시부스.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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