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인사이드 3D컨퍼런스 ‘관람객 몰이’

아니 벌써? 인사이드 3D컨퍼런스 ‘관람객 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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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3.10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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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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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에서 개막한 23회 국제금형·관련기기전(인터몰드 코리아2017)에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 사무국이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행사 홍보에 나서는 등 벌서부터 관람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서울 행사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킨텍스 2전시장 6홀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메탈 프린팅, 우주항공, 자동차,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산업 디자인, 프린팅 소재, 지적 재산권 등 3D프린팅 응용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40여명이 방한해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엑스포에도 독일 EOS, 미국 메이커봇, 레이즈 3D, 호주 오로라랩스 등 세계 18개국 8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들 업체는 3D프린팅 산업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메탈소재, 3D스캐닝
, 공작기계, 3D플랫폼, 소프트웨어 등을 선보인다.
(위부터)인사이드 사무국이 20여개 3D프린팅 업체가 전시부스를 마련한 킨텍스 1전시장 1홀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관련 행사 홍보에 나섰다. 사무국은 킨텍스 2전시장에도 서울 행사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문의는 킨텍스 국제 전시사무국(전화 031-995-8074·8740,전자우편
inside3dprinting@kintex.com)으로 하면된다.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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