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똑같죠”

“우리도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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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3.2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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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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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업체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의 금형 집적단지 전경과 여기에 들어선 금형업체 대덕MTI. 정수남 기자

S&M 미디어(발행인 배정운 회장) 뿌리뉴스팀은 23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금형업체 집적지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곳에 입주한 금형업체를 비롯해 기계 업체 등의 관계자는 “우리도 똑같죠”라고 입을 모았다.

본지가 최근 업황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이는 다른 산업체와 마찬가지로 어렵다는 뜻이다.

27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아파트형 공장 유천팩토피아와 이곳에 있는 2인 금형업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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