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틸․미주제강․유성티엔에스 등 해외에 설비 매각 국내 설비 포화에 중고 설비 관심 '뚝' 근로시간 단축․최저임금 상승에 신규 설비 관심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슈) 대형 강관사 구조관 시장 진출 어디까지 왔나? 구조관 업계, 단순 판매만이 능사 아니다 (강관) 구조관 업계, 판매 경쟁에 수익성 확보 난항 구조관 업계, 중고 설비 or 신규 설비? 동아스틸, ‘구조관 판매망’ 회복으로 정상화에 총력 미주제강, 순천공장 매각 'JCO설비'만 남았다 디엠씨테크, 해외 시장 진출 박차 구조관 업계, 수익 확보 비상 탈출구는? 구조관 제조업계, 전국 판매망 확대로 물류 강화 (신년 인사회) 엄신철 하이스틸 부사장, "해외 수출 다각화로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돌파" 한경硏, “최저임금 인상, 기업 생산성 반영해야”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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